2017년 6월 30일 금요일

2017년 6월.



공지.



사진 아래에 글씨가 '오랜지색'이면
링크가 걸려있는거니까
그 글씨를 눌러라.
사진 누르지말고 글씨 눌러라.
자꾸 누구냐고 묻지 말고.

움짤들만 있는거는
다른이름으로 저장하면 궁금증을 풀 수 있다.

그리고 앞으로

스즈무라 아이리, 아야미 슌카, 사쿠라 유라
리나 이시하라, 아오이 츠카사, 사쿠라 마나, 
코가와 이오리 그리고 요시자와 아키호

8명중에 5명 이상 은퇴하면 나도 블로그 접으려고.
위에 이름들은 레이블별로 젤 네임드면서
나이먹어서 은퇴시점이 점점 오는 애들 고른거니까
특별한 의미는 갖지 말고ㅋㅋㅋㅋ






20170618.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요새 배우 소개가 미흡하다.
사실 배우 정보를 찾고 소개하는게
움짤 하나 더 만드는 것보다 시간이 걸리거든.

더 잘 소개해주고 싶은데
요새는 배우정보보다
스샷이나 움짤에 더 손이간다.

사실 텍스트의 힘이 비쥬얼의 힘보다
더 큰데 말이다.

암튼 힘이 없어도
비쥬얼을 잘 뽑고 싶은데,
사실 비쥬얼도 잘 못 뽑아서 문제다ㅋㅋㅋ


궁금한게 있는데
여자라고 커밍아웃하는 애들이 많은데
여자들은 왜 남자가 
후배위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냐?
반대로 남자들은 왜 후배위가 좋냐?
나같은 모쏠아다에게 할려주렴.



그리고 다음 리뷰는 이거 두개 할게.

이거랑

이거는 예고







20170609.


6월 9일이다.
69라는 숫자는 참 보기가 좋아.

내 블로그,
방문자수에 비하면
댓글이나 추천같은 반응이
정말 미미해서 가끔 의욕이 떨어졌는데
최근에 워닝을 맞고나서
방문자수는 줄었는데
오히려 반응은 더 생기는 거 같아서
기분이 참 묘하다.
사람 마음이란 참 간사한 것 같아.

그러나 저러나 워닝때문에
참으로 씁쓸하기 그지없다.

그래도 다음 리뷰는 계속 되어야겠지.
다음엔
이렇게 두개를 준비중이다.


이거슨 예고

이것도 예고







20170601.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이크
워닝.co.kr이 되었다.
은퇴계획 세우고 있다고
조기은퇴를 시켜주려고 하나보다.

이승엽 일본에서 돌아와도 자리가 없다.
추해지기 전에 은퇴해야...

뭐 이런 인터뷰들이 생각난다.
나도 추해지기 전에 떠나야 하나 싶기도 하네.
그래도 일단 리뷰 준비해 놓은것도 있고
위에 열거한 배우들이 남았으니
조금은 더 버텨볼가 싶기도 한데
의욕이라는게 사라져버렸다 휴-

뭐 어찌저찌 되겠지.
6월의 첫 리뷰는

이거슨 예고

이것도 예고









2017년 6월 움짤.


얼마나 갈지는 모르지만
이번달부터는 움짤도
카테고리를 만들어야겠다.
일단 너네가 후배 위하는걸 좋아하니까
이번달은 후배위부터.






피씨는 다른이름으로 저장.

모바일은 짤 누르면
주소창에 품번이 뜬다.

링크가 있는 건 링크를 따라가라.


























































27



23



배우 바로가기
21



17




배우 바로가기
12



9




7



배우 바로가기
5




4



배우 바로가기
3




2



배우 바로가기
1


2017년 6월 29일 목요일

[간단리뷰] 오노데라 리사 - MIAE016




★ Onodera Risa - 付き合いたての彼女が変態過ぎておれの想像を超えたプレイをせがんでくる

★ 이름 : 오노데라 리사 (Onodera Risa, 小野寺梨紗)
    생년월일 : 1997년 01월 25일
    키 : 163cm
    사이즈 : 84(C)-59-85
    데뷔 : 2015년
    출신 : -

★ 품번/발매일 : MIAE016 / 2017.02.13







































이번에 소개할 배우는
오노데라 리사라고
유모와 노모 레이블을 넘나들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고작 스물 한 살의 배우되겠다.

얘는 2015년 연말께
S1을 통해서 데뷔를 했어.
그때만해도
엄청 곱게 자란 아가씨의 느낌이 지배적이었지.
표지들도 그랬고.

그런데 막상 영상을 까니까
애가 눈을 까뒤집기 시작하는데

눈을 까뒤집으면서
약빤 연기를 보여주는

약빤연기의 대가 바로가기
이냔이 오버랩이 되기시작한다.

귀엽게 생기고 몸매도 육탄적이지 않은데
옷만 벗어제끼면
돌격대장도 이런 돌격대장이 없다.

S1에서 고작 8작품을 찍고 FA를 풀렸는데
그와 동시에 봉인도 풀리면서
색정녀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데뷔 후 1년여만에 후장개통
노모 진출이라는
요새 아이들처럼 엄청 빠른 진도를 보여주고

더럽게 떡을친다
여친으로 싫지만 섹파로는 좋겠다
한번하면 기 다 빨릴듯
진짜 약 빤것 같다
사연이 있는 것 같다는 등의
평가가 주를 이룬다.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그냥 간단한 후장물이라고 보면 된다.
눈 까뒤집기라는지
약빨고 하는듯한 움직임이 잘 나온다.

간단하게 스샷이나 봐라.












펼치기








2017년 6월 25일 일요일

[명작리뷰] 키시 아이노 - DV1035







★ Kishi Aino - 出 って4秒で合

★ 이름 : 키시 아이노 (Kishi Aino, 希志あいの)
    생년월일 : 1988년 2월 1일
    키 : 157cm
    사이즈 : 85(C)-57-82
    데뷔 : 2008년
    출신 : 훗카이도

★ DV1035 / 09.04.10









































이번엔 갓키시느님을 만나보자.

갓키시는 여러번 리뷰를 했으니까
자세한 설명은 짤로 대신한다.

갓키시 바로가기

키시는
데뷔순간부터 은퇴까지 꾸준하고
기복없이 인기가 높았던 배우도 많지 않은데
그러면서도 호불호가 꽤 갈리는 배우기도 해.

뛰어난 외모와
슬렌더취향의 몸매는 나무랄 때 없지만
그닥 이슈가 될만큼 재미난 작품을
뽑아내지 못하기도 했고
너무 말랐기 때문에
인기도 같이 말라버리기도 했지.
그래도 외모 하나만큼은 최고라고 본다.


소개할 작품은 앨리스재팬에서 나온
유명한 시리즈인 4초 시리즈 되겠다.
보통 4초라고 해서 나오다가
나중에는 3.X초, 2.X초
뭐 그런식으로 바뀐 것도 같다.

이 시리즈는 유명한데
왜 한번도 리뷰를 안했는지 모르겠다.

키시는 붕가때 연기도 좋지만
영화에도 나올만큼 그 외의 연기도 좋아서
남자가 갑자기 합체할때
놀라는 연기인지 실제인지 모습이
꽤 리얼한데...
이게 고화질로 나오지 않아서
별로 인기가 없는거 같으다ㅠㅠㅠㅠ
매우 아쉬워.

리뷰를 하려고 뽑아는 놨는데
고화질이 아니다보니까
스샷이 잘 나올지 모르겠다.
잘 안나오면 대충하지 뭐ㅋㅋㅋ









펼치기







시작

패션 난해하네


모자만 벗어도 외모가 산다

소파에 앉아서 편하게 인터뷰중

싸인 슬리퍼도 자랑하고

뭔일이 일어날 지 전혀 모르는듯


후방주시태만


오잉?

바로 자빠뜨리고

스타킹도 팬티도 벗기고

어거지로 구겨 넣으려고 한다

애무고 뭐고 없이 그냥 막

계속 스태프 눈치만 보는 아이노ㅋㅋㅋ

남자 배우도 많이 본 얼굴이고
스태프도 다 있고
대충 오늘 AV를 찍는다는 건 알고 왔겠지만
이런것일줄은 몰랐겠지


계속 스태프 눈치만 살피다가
자박꼼ㅋㅋㅋ
누가 만든 말인지 몰라도
자박꼼이란 단어가 적절하다

좀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숨 좀 고르고

다시 시작


급 섹시한 눈빛으로 변신



신나게 한다








해맑게 웃으며 마무리

이런거 보면 슬렌더가 아니라
스켈레톤이다

다 알겠지만 AV는 보통 광각렌즈를 써서
다리가 길어보이고 날씬하게 나오지
그 대신에 오른쪽 벽을 봐라
시공을 넘어보이는 이상한 원근감이 나오지 않냐
그래서 가끔 배우가 사이드쪽에 있는 앵글에 걸리면
얼굴이 돼지로 나오는 불상사가 나온다

뭐 그렇다고ㅋㅋㅋ




이번엔 혼자 기구를 가지고 놀다가


남자가 도와준다

그때 쓱 지나가는 배우님

기구 대신 거시기를 밀어넣는다

아직 이상한 낌새를 못느낀 듯한 아이노

이내 이상함을 느끼고

돌아 보는데,
오잉?

그러거나 말거나 즐겨


마무리 못한 기구질도 해주고

허리가 한줌도 아니고 반줌이네



떡실신을 당하는 듯 하지만

웃으며 마무리


4초합체의 백미

야한포즈나

붕가를 하면서 인터뷰




이 앵글의 인터뷰가
시그니쳐급


예쁘구만


흡입력이 느껴진다
보기와 다르게 테크닉이 좋다는 갓키시느님이다




너무 가벼워 보여서
남자 힘이 하나도 들지 않을 것 같다
꼬추만 버텨주면 1시간도 할 수 있을 듯

절정에 다다를때쯤
로터를 가져다대는장면은
언제나 대꼴이다
신음소리 데시벨이 바뀌는게 우왕 굿


언제나 웃으며 마무리

하루종일 당했으니까
이번엔 남자를 덮치겠다는 굳은 의지로!!


입으로 시작해서

상위로 올라탄다


그리고 이 포지션에서

절대 변화를 주지 않으며

남자를 보내버린다


콘돔 뽑아들고

브이!!
끝.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