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30일 월요일

2015년 11월.


20151116.


구관이 명관이라고 유아 게시물 인기가 엄청 좋네.
유아 정식 작품은 꼴랑 6개라서
모든 작품을 리뷰하는데 어려움은 없지만
유아 작품을 다 리뷰하고 나면
어딘가 모르게 허전함이 밀려올 것 같아서
다 해버리지 못하겠다ㅋㅋㅋ

이번주랑 다음주랑은
지난번에 말했던 티아 작품을 비롯해서
사쿠라 유라, 악키 작품을 리뷰해 보려고 한다.
물론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는
다 못할 수도 있고,
다른 배우를 할 수도 있고,
그보다 더 많은 작품을 리뷰할 수도 있다.

야구 져서 짜증나는데
쿠바한테 져서 빨리 짐이나 쌌음 좋겠다.




이 작품들을 리뷰할 예정이다.




20151110.



이번달에 리뷰할 것들을 고르다보니까
너무 슬렌더만 모여있는 것 같아서
사쿠야 유아랑 티아처럼 나름 육덕진 애들을
다음주, 다다음주쯤에 걸쳐서 리뷰할 예정이다.

아래 작품을 리뷰할 예정임.



티아의 작품은 누군가가 요청한



이 작품을 할거야.
늦어도 다다음주전엔 포스팅 할 거니까 좀만 기다려.
박병호 포스팅때 어느팀이 승리했는지 궁금했던 것 보다
별로 안 궁금하고 호기심 안 땡기는거 아니까
그냥 기다려.






그리고 누가 위에 작품 리뷰 요청했는데,
표지 보는순간 패스.
배우는 95년 06월생이라서 완벽한 성인이지만
한국의 아주 주옥같은 법때문에 리뷰를 안하는게 맞는 것 같다.
미안하지만 패스.





20151101.


10월에는 7편을 리뷰했다.

블로그를 다시 열고는 제일 많이 했네.
4~5일에 한편정도 리뷰한 셈이구나.
앞으로도 이정도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너무 적다고 화내는 형이 있으면,


넙죽 엎드려 죄송함을 표합니다 의 바로가기ㅋㅋㅋㅋ
이번달엔 
어쩌다 보니 미즈나 레이, 두붓집효녀, 미유키 앨리스 같은 
슬렌더 하면서 외모가 좋은 애들을 많이 리뷰했는데,

두붓집효녀 바로가기
앨리스 바로가기

생각보다 반응이 좋지 않았어.
역시 남자는 슬렌더보다 육덕인가보다.

그런데 어쩌지,

11월에 리뷰하려고 준비중인 것 골라논게 
현재 5개 정도 되는데,
안타깝게도 육덕이가 없다..ㅠㅠㅠㅠ
육덕이도 찾아보도록 해야겠다.




일단 요청이 들어온 이 3작품은 11월 상반기에 리뷰할게.


그리고 

- 96년생 리뷰해달라고 한 형들이 있는데, 이건 내년이나 후년에 할게.
- 5월에 키리타니 유리아 직원이랑 하는거 요청한 형이 있는데,
  도저히 못찾겠다. 품번을 알려주면 다시 찾아보고 할게.
  안 알려주면 패스
- 하스미 쿠레아 경찰복 요청한 형도 품번 들고 와.
  하스미 쿠레아 단독작 표지 다 뒤졌는데 없더라.


11월에는 그래도 10월보다 더 많이 리뷰해보도록 노력할게.

최근에 리뷰가 뜸한데도,
많이들 방문해줘서 지난달 방문자가 역대 제일 많았어.
다들 고맙다. 
댓글로 응원해주고 잘봤다고 해주는 것도 고맙고.


11월엔 이런 상상이 다 꿈이 되길 바랄게~




Dreams come true 바로가기







2015년 11월 27일 금요일

[명작리뷰] 사쿠라 유라 - KAWD659





★ Yura Sakura - 失禁!汗だく!ヌルびちょイカセックス!!

★ 이름 : 사쿠라 유라 (Yura Sakura, さくらゆら)
    생년월일 : 1995년 03월 21일
    키 : 156cm 사이즈 : 83(D)-57-83
    데뷔 : 2014년
    출신 : 도쿄

★ 품번/발매일 : KAWD659 / 2015.06.25
    150분
 





































이번 작품은 사쿠라 유라 작품이야.
내 블로그에서 처음 소개하는 친구니까
일단 배우소개부터.

얘는 2013년에 착에로로 데뷔를 했어.
그라비아 활동도 했다는데 잘 모르겠고.

그러다가 당연한 수순처럼
2014년에 AV로 데뷔를 했지.
데뷔하자마자 귀여운 외모와 소녀풍의 이미지로 많은 인기를 누려.
Kawaii에서 데뷔를 해서 쭈욱 여기서만 활동을 하는데,
카와이란 이름하고 잘 어울리는 배우야.
데뷔초에는 DMM 월간 랭킹에서 30위권 이내에 꾸준히 있었고,
최근에는 50위에서 100위권에 있어.
왜 순위가 내려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카와이의 에이스로 꾸준히 잘 나가는 배우였는데,
지난 5월에 트위터에 뜬금없는 이야기를 썼지.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난소암이라서 응급수술을 받았다고.
완치가 된건지 미리 찍어둔게 나오는건지
그 이후로도 매달 한 작품씩 꾸준히 나오긴 하는데,
그래도 걱정이야.
왜냐면... 난소암.... 들어봤지?
전천후 레전드 유마를 업계에서 은퇴시킨 병이거든.

우리를 떠난 레전드 바로가기

유마도 많이 회복을 해서 공식석상에도 나오긴 한다만.
여자로서 여성 생식기에 문제가 있다는 거니까ㅠㅠㅠㅠ

귀여운 슬렌더체형이라서
아이리 같은 체형을 좋아한다면
호감이 갈 아이야.

아이리 몸매 바로가기

사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몸 스타일이기도 하다.
조금 마르긴 했어도
허리라인과 골반라인이 살아있는.

얼마전에 리뷰한 아마츠카 모에하고
최근에 협연물을 찍었어.
아마츠카 모에는 작년 딸롱도르 신인왕출신이지.
나란히 후보였던 유라는 화제상을 받았어.
나는 유라가 받을 줄 알았는데...
아니면 하츠카와 미나미 정도.

하츠카와 바로가기
암튼 화제상의 유라가 신인와 모에를
협연물에서 압살했다는 평이야.
아직도 그 작품을 안 봐서 모르겠지만
유라가 '이렇게까지 예뻤나' 라는 반응으로 모든걸 정리한다.


유라의 작품은 재미가 없다는 평이 많았어.
그래서 아마 DMM순위가 떨어졌을지도 모르지.
아이디어포켓 공무원 마유나 츠바사처럼.
근데 난소암 뉴스 이후로 첫 작품인
지금 소개작에서 엄청 끈적한 플레이로 반전을 일으켜.

작품 컨셉 자체가 땀이랑 실금이기때문에
끈적한 플레이가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유라가 이런모습을 이렇게 잘 소화할 지 몰랐어.

특히 두번째 씬에서
회색 면 탱크탑을 입고 3P를 하는데,
그 면티가 땀으로 젖어가면서 하는 플레이는
유라가 마냥 귀여운 아니는 아니구나 싶다.

네 번째 씬에서 광석이형과의 끈적끈적한
오일플레이도 상당히 좋아.

그럼 리뷰 한 번 보고,
다들 본편을 감상하길 바란다.
















펼치기








카와이 작품이다

입갤이고

사쿠라여

대충 땀

비키니같은 속옷

시스루속옷

청순청순한 의상등이 나온다고 알려준다

본격시작


노팬티인가

전체적인 의상이나

헤어스타일이

주변에서 보일듯한 모습이라 좋다









노팬티인줄 알았는데...


라인이 얇아서 안 보였군












보기만해도 덥다 더워



겨땀보소

얘가 입고 있는 옷이

나름 많이 파였지만

원피스이긴한디...

나중에 보면 재밌다



떡본좌 스킬
저기서 찍어내리면 파워밤








떡본좌 말고

다른형님이

상당히 다양한 포즈를 보여주신다

헬리콥터 아저씨가 생각났었음

헬리콥터 아저씨는 어디서 뭐하시나


땀에 옷 젖는거 진짜 좋음





원피스의 레슬링복화


이건 입은것도 아니고 벗은것도 아니여

허리랑 골반라인 쩐다

암튼 얼굴 처맞고 끝

이번씬은

너님들이 싫어하는 장난질 타임

장난질타임은 캡쳐하기가 나빠서

휙휙 넘어갈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좋음 헤헤헤



막씬이다

상당히 야시시한 속옷이 나온다



상대는 광석이형 우왕 굿

오일도 굿







광석이형 스킬은 진짜 배워야 한다



생긴거랑 다르게
끈적끈적 섹시한것도 잘 어울리네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사쿠라의

카와이 작품

끝.


















끝?


끝인줄 알았는데
유라가 귀엽게 다시 등장.
이대로 끝낼 수 없다!

결국 남자 한명 대딸을 해준다

부러운생퀴










진짜 유라였구요

카와이작품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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