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6.
구관이 명관이라고 유아 게시물 인기가 엄청 좋네.
유아 정식 작품은 꼴랑 6개라서
모든 작품을 리뷰하는데 어려움은 없지만
유아 작품을 다 리뷰하고 나면
어딘가 모르게 허전함이 밀려올 것 같아서
다 해버리지 못하겠다ㅋㅋㅋ
이번주랑 다음주랑은
지난번에 말했던 티아 작품을 비롯해서
사쿠라 유라, 악키 작품을 리뷰해 보려고 한다.
물론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는
다 못할 수도 있고,
다른 배우를 할 수도 있고,
그보다 더 많은 작품을 리뷰할 수도 있다.
야구 져서 짜증나는데
쿠바한테 져서 빨리 짐이나 쌌음 좋겠다.
이 작품들을 리뷰할 예정이다.
20151110.
이번달에 리뷰할 것들을 고르다보니까
너무 슬렌더만 모여있는 것 같아서
사쿠야 유아랑 티아처럼 나름 육덕진 애들을
다음주, 다다음주쯤에 걸쳐서 리뷰할 예정이다.
아래 작품을 리뷰할 예정임.
티아의 작품은 누군가가 요청한
이 작품을 할거야.
늦어도 다다음주전엔 포스팅 할 거니까 좀만 기다려.
박병호 포스팅때 어느팀이 승리했는지 궁금했던 것 보다
별로 안 궁금하고 호기심 안 땡기는거 아니까
그냥 기다려.
그리고 누가 위에 작품 리뷰 요청했는데,
표지 보는순간 패스.
배우는 95년 06월생이라서 완벽한 성인이지만
한국의 아주 주옥같은 법때문에 리뷰를 안하는게 맞는 것 같다.
미안하지만 패스.
20151101.
10월에는 7편을 리뷰했다.
블로그를 다시 열고는 제일 많이 했네.
4~5일에 한편정도 리뷰한 셈이구나.
앞으로도 이정도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너무 적다고 화내는 형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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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죽 엎드려 죄송함을 표합니다 의 바로가기ㅋㅋㅋㅋ |
어쩌다 보니 미즈나 레이, 두붓집효녀, 미유키 앨리스 같은
슬렌더 하면서 외모가 좋은 애들을 많이 리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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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붓집효녀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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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바로가기 |
생각보다 반응이 좋지 않았어.
역시 남자는 슬렌더보다 육덕인가보다.
그런데 어쩌지,
11월에 리뷰하려고 준비중인 것 골라논게
현재 5개 정도 되는데,
안타깝게도 육덕이가 없다..ㅠㅠㅠㅠ
육덕이도 찾아보도록 해야겠다.
일단 요청이 들어온 이 3작품은 11월 상반기에 리뷰할게.
그리고
- 96년생 리뷰해달라고 한 형들이 있는데, 이건 내년이나 후년에 할게.
- 5월에 키리타니 유리아 직원이랑 하는거 요청한 형이 있는데,
도저히 못찾겠다. 품번을 알려주면 다시 찾아보고 할게.
안 알려주면 패스
- 하스미 쿠레아 경찰복 요청한 형도 품번 들고 와.
하스미 쿠레아 단독작 표지 다 뒤졌는데 없더라.
11월에는 그래도 10월보다 더 많이 리뷰해보도록 노력할게.
최근에 리뷰가 뜸한데도,
많이들 방문해줘서 지난달 방문자가 역대 제일 많았어.
다들 고맙다.
댓글로 응원해주고 잘봤다고 해주는 것도 고맙고.
11월엔 이런 상상이 다 꿈이 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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