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31일 금요일

[명작리뷰] 아사미 유마 - DV1333




★ Yuma Asami - 女体コントローラーを手に入れた!

★ 이름 : 아사미 유마 (Yuma Asami, 麻美ゆま)
    생년월일 : 1987년 03월 24일
    키 : 158cm
    사이즈 : 96(H)-58-88
    데뷔 : 2005년

★ 품번/발매일 : DV1333 / 2011.11.25
    120분










































AV에서 레전설급인 아사미 유마의 작품을 리뷰할게.
사실 유마가 한창 전성기일 때,
유마는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
즐겨 보지 않았어.
비슷한 시기에 활동을 했던
소라 아오이나 유아 아이다도 멀리했었지.
그 때는 무슨 염병을 떨었는지
왜 그런 레전드를 멀리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데뷔한 이래
근 10년간 탑레벨에서 내려오지 않았던 배우야.

밝은 모습으로 하는 연기와 더불어서
귀염 귀염한 외모와
폭발적인 H컵의 슴가가 많은 남심을 흔들었어.
하지만 2013년에 뜬금 은퇴를 선언해.

탑급의 자리에 있던 배우의 은퇴 선언에
다들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었는데,
이유를 알게 된 후
유마를 보며 ㅈ물이 아니라
다들 눈물을 흘려버렸지.

2012년 난소암 판정을 받은 후
2013년에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을 했다고 해.

아사미 유마 왈
'수술 흔적이 남게 되어 내가 해야 할 일을 더 이상 못한다는 거에 분하지만
AV 일로서는 은퇴한다'
라고 하는데,
배우를 떠나 한 여성으로서
임신조차 하지 못하는 몸이라는 사실이 더 슬프다.

그렇게 레전드는 떠났고
지금은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어렸을 적 꿈인 가수에 도전하고 있다고 해.
벌써 2장의 싱글을 냈다고...

검색하면 쉽게 카라의 미스터를 부르는 모습을 찾을 수 있는데
과연 가수로 성공을 할까 싶기도 하다..ㅋㅋㅋ

다음달에 유마의 신작 소식이 있어.
10주년 기념 베스트작품집이기는 한데
제목이 유마짱은 건강합니다야.
과연 베스트 작품만 모아 있을지,
혹시나 새로운 장면이 있을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후자의 확률은 적다고 본다.


배우설명은 이쯤으로 하고,
작품설명을 하자면,





귀찮다...ㅋㅋㅋㅋ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남자가 여체 콘트롤러를 입수해서
유마를 가지고 논다는 내용이야.

게임을 좋아해서 근무시간에도 게임만 하는
근성 덕후가 있는데,
상사가 인터넷에서 호기심으로 산 조이스틱을 줘.
자기는 사용을 할 줄 모른다나...
그래서 덕후는 유마과장에게 작동을 해보고...
마음껏 즐기는 내용이야.

유마는 연기력이 꽤 좋은 배우라서,
마네킹처럼 가만히 있는다던지,
혼자서 느낀다던지 하는 명령을 상당히 잘 소화한다.
유마의 움직임은 유명하니까 설명하지 않겠다.

자막을 구하게 되어서 보게 된 작품인데,
왜 그때 그시절의 유마를 멀리했는지 모르겠다..ㅠㅠㅠ

자막이 있으니까 작품소개는 이쯤으로 하고
스샷으로 보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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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갤




과장이 된 유마찡

거래처랑 미팅을 하는데

담당직원 씹숑이 늦음



게임하느라 밥도 안먹고 이러고 있음

뒤늦게 회의를 알아채고 들어감


이런건 짤려야 하는데ㅋㅋㅋ






그 와중에 회의는 안하고 유마한테 반함

실수한 부하직원을 챙겨주며



선물을 함

그것도 부하직원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낼 선물

이런 상사는 진짜 최고군ㅋㅋㅋ


암튼 이선물이

바로 여체 콘트롤러!!!












별별 기능이 다 있고

부작용도 있음


암튼 이것을 유마찡에게 사용해보기로 함







스위치가 들어온 유마ㅋㅋㅋ
연기력 좋닼ㅋㅋ










인형모드ㅋㅋㅋ
표정봐라



포지션이나 움직임도
시키는대로 다 함



후배 위하는것도 가능






상위를 시키다가
갑자기 의식회복을 시키니까
굉장히 느낌



신나게 능욕을 하고

회사에서 보고서를 제출하며 일을 함

은 커녕 이렇게 데리고 놈


어떤 일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은 유마

친절히 설명을 해줌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하는 유마












사실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콘트롤러를 빼앗아서 스위치 온!!!

은 fail.
이건 여체 콘트롤러라니까ㅋㅋㅋ




이 후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부작용을 알려주며 마무리








선물 받은 상사에게 서비스를 해주는 찌질이

근데 병신 상사도
왜 저걸 못 다루지ㅋㅋㅋㅋ
겁나 쉽더만





암튼 상사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입술 깨무는거 좋다







제대로 즐긴 상사


찌질이는 이제 고속승진 할듯

개싼다

부작용때문에 이러고 있는 유마찡




복수를 다짐

불끈

복수를 위해 찌질이를 꼬시는 유마





















그년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사실 유마는 부하 직원들을 콜해논 상황

저 콘트롤러만 빼앗으면 된다!!


하지만 빼앗으려고 투닥거리다가
버튼을 마구 누르게 되고...


결국 유마는
더한 쾌감을 느끼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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