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9일 목요일

[명작리뷰] 이마무라 미호 - ONCE044


★ Miho Imamura -  恋夜【ren-ya】Premium 第八夜

★ 이름 : 이마무라 미호 (Miho Imamura,, 今村美穂)
   생년월일 : 1988년 8월 29일
   키 : 156cm
   사이즈 :  84(E)-56-82
   데뷔 : 2010년

★ 품번/발매일 : ONCE044 / 2011.06.10
   120분





























어쩌다보니이마무라의 생일이 오늘이네.
생리 축하.... 아.. 아니 생일 축하 리뷰는 무슨 개덕후같네.

이 작품은 연인과 데이트 한다는 컨셉의 작품이야.
데이트하고 사랑스러워보이다가
뿅뿅도 하는 그럼 밤을 보낸다 뭐 그런 작품이지.
초창기에 마냥 귀여운 컨셉만 잡았는데
이 작품에서 컨셉에 딱 맞는 역할이 나온 것 같아.

뭐랄까 진짜 2D가 아닌
현실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그런 느낌의 보통 여자?
그래서 내 여자친구도 될 수 있고 형들의 여자친구도 될 수 있는 듯한 그런 느낌?
어쩌면
이마무라 미호의 외모가 흔해보이기때문에
더 잘 어울리는 작품이었고,
그래서 더 좋은 작품이 나온 거 같음.

대부분 1인칭 시점으로 진행 된다.
두번째 샤워를 하고 나와서
이마무라가 나름 섹시한 의상을 입고 나와서 입으로 해주는 씬이 있는데,
무슨 기념일 같은날이나 뭐 그럴때
여자친구가 특별 이벤트 해주는 느낌이야.
마지막씬은 영상이 예쁘고.

전체적으로 다른 작품들처럼
'이 여자를 뿅가게 해야지'
'여자가 신음을 꽥꽥 질러야지'
하는 마초적인 남성중심적 작품이아니라
여자배우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여자배우를 위해주는,
정말 여자친구와 뿅뿅할때의 느낌을 살린 작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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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배우치고는 뛰어난 외모는 아니지만
거리에서 보거나
여자친구라고 지인에게 소개시켜주면
어디서 꿀리진 않을 것 같다


원피스와 깔맞춤 도깨비 방망이




쇄골미녀.
앞쪽 쇄골 말고 뒤쪽은
견갑골인가?
저렇게 확실하게 드러나는 모습은 첨이네




섹쉬 컨셉으로 나와서
남친님에게 풀서비스


요플레 먹고 싶네
막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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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1일 수요일

[데뷔작리뷰] 아마미야 마나미 - HODV20233



★ Manami Amamiya - 処女宮 天宮まなみ

★ 이름 : 아마미야 마나미 (Manami Amamiya, 天宮まなみ)
    생년월일 : 1984년 6월 6일
    키 : 163cm 사이즈 :  86(B)-58-85
    데뷔 : 2004년

★ 품번/발매일 : HODV20233 / 2004.11.22
    140분
































나한테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인 배우의 데뷔작이야.
초창기 아마미야 마나미는
육덕짐보다 슬렌더를 원츄했었던
나에게 딱 맞는 배우였어.

아오이 소라, 아이다 유아, 아사미 유마같은 육덕배우들과
리코 타치바나, 하야카와 세리나 같은 치녀배우들이
득세하던 시절에 활동을 한
수수한 슬렌더 배우였거든.

초반에 반짝하다가 금방 세퇴했지만
데뷔당시에 임팩트는 꽤 컸어.
HMP의 처녀궁 시리즈로 데뷔를 했는데,
처녀궁 시리즈는 외모가 뛰어난 배우들의 등용문이거든.
AV업계의 최고 레전설 코토 히카루가
얘보다 1년전에 같은 타이틀로 데뷔를 했어.
AV최초로 100만장을 판매했는데,
그게 신인이라는 점이 더 놀라웠지.

코토 덕분에 처녀궁 시리즈는 더더욱 네임밸류가 올라가.
사오토메 루이나 카미야 마유같은 배우들이 이후에 데뷔했지.

아마미야는 일본 V시네마쪽에서 배우생활을 하면서
그라비아 활동을 하다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AV로 넘어와.

그라비아쪽에서 꽤나 이름이 있었기에
AV데뷔는 나름 충격이기도 했었댜.

지금은 1인자인
요시자와 아키호보다 더 큰 주목을 받았거든.
참고로 악키는 2003년에 데뷔.
하지만 그라비아때 보여준 사진만큼 영상이 나오지 않는다는 평가도 따라왔어.
사진만큼... 이란 뜻이지 영상이 못봐줄 만큼 구리다는 뜻은 아니고.

키에 비해서 긴 다리 그리고 하얀피부가 장점인 배우야.
물론 키도 163cm로 AV에서는 큰 키지.
또한 고등학교때 치어리더를 했다는데
그래서인지 자세가 좋고 탄탄하다는 평가가 있었어.

HMP에서 잘 나가다가 S1으로 이적을 해.
리그앙이나 에레디비지에서 뛰던 선수가
라리가, 프리미어리그, 분데스리가 같은 큰 시장으로 이적한 거 같은거지.
게다가 셀계!!!!!!!!!!!!!!!
팬들의 엄청난 기대가 생겼지만......

진짜 몸매가 급작스럽게 망가지면서 똥망테크..ㅠ
비슷한 시기에 이적을 한 악키는
계속 평타 이상을 치면서 최고가 되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자꾸 악키랑 엮는 이유는,,
둘이 이래저래 비슷한 스펙이어서 비교를 많이 했었고
아마미야가 더 레벨이 좋다는 평이었거든.

암튼 그렇게 똥망을 한 아마미야는
20연발이나 흑인물 같은 하드테크를 타는데
그조차도 별 인기를 끌지 못하고 금새 사라져버리고 만다ㅠ

아마미야의 데뷔작은 코토만큼음 아니지만
꽤 수작으로 꼽혀.
그리고 자막이 있지!!!!!!!!!

이 자막은 예전에 활동하던 커뮤니티에서
어떤 형이 원하는 자막을 만들어 주겠다!!!
라는 말에
내가 이 작품을 요청을 했고,
만들어 준 거야.
그래서 원작자 이름이나 그런게 전혀 자막에 들어가 있지도 않아.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혹시나 이걸 본다면,
아는 척 해주세요..뿌잉뿌잉.

썰이 길어져서 미안하고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진들과 함께 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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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갤

고화질이 아닌게 아쉬울뿐













































도전 해보려다 망테크..ㅠㅠㅠ
슬퍼서 이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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