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8일 토요일
[요청리뷰] 아사쿠라 유 - WANZ350
★ Yuu Asakura - 大きなチ○ポに狂った美少女
★ 이름 : 아사쿠라 유 (Yuu Asakura, 麻倉憂)
생년월일 : 1989년 12월 24일
키 : 160cm
사이즈 : 85(C)-56-85
데뷔 : 2009년
★ 품번/발매일 : WANZ350 / 2015.06.01
150분
진짜 오랜만에 요청리뷰를 한다.
거의 넉달전에 들어온 요청을 이제사 리뷰해.
미안하다.
그래도 하기로 했으니까 해야지.
아직도 요청리뷰 할게 수십개는 되는데
큰일이다ㅋㅋㅋㅋ
암튼 여자가 제대로 느끼는거 부탁했는데,
사실 이렇게 뜬구름 잡는듯한 요청은 어려워.
이게 영상으로만 보는거라서
누구 기준으로는 제대로 느끼고
누구 기준으로는 제대로 못느끼는걸수도 있잖아.
암튼 슈퍼 울트라 초 조루인 내가 봤을때
이 작품의 여자 리액션이면 느끼고 있는거라고 본다.
까지마라.
이번 작품은 아사쿠라 유의 작품이야.
얘 데뷔작을 분명히 리뷰했던 기억이 있는데,
블로그 뒤집어 엎을 때 삭제했나봐.
아쉬워 죽겠네. 젠장.
암튼 얘는 2009년에 혜성처럼 데뷔를 해.
데뷔 초에 얼굴로 모든것을 커버하는 배우로 유명했어.
소극적이고 재미없는 움직임
초딩같은 볼품없는 몸매,
작은 가슴에 비해 큰 유두,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치질.
그리고 잠시 노모 세계로 외도했을때
우리의 밥상으로 올라온 불고기까지.
하지만 저런 악조건 속에서도
2011년 최우수 배우로 뽑혔어.
당시 침체가 된 AV시장을 구한 구세주라고도 불렸다.
미소녀 스타일로 얼굴이 예쁘기도 하지만
뿅뿅씬에 볼이 빨갛게 올라오는것이
진짜 다른 어떤 배우도 따라올 수 없는 극장점이었어.
2D로만 접하는 덕후들에게
화면속의 배우가 지금 몸이 달아오르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려줄 수 있었으니까.
내성적이고 부끄럼을 타는 성격을 고치기 위해
AV에 데뷔를 했고,
그 성격을 고쳤다고 했는데...
그 덕분인지
최대 장점이던 볼이 빨개지는 모습이 많이 사라져버렸지.
그리고 거품처럼 인기도 같이 사라진다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항상 똑같은 재미없는 패턴의 작품만 찍어대기에
인기 상승요인이 전혀 없었어.
덕분에 노모로 진출을 해서
우리에게 일용할 불고기를 주기도 했는데...
오히려 노모를 다녀오고 나서
연기력이 급상승을 해.
그래봐야 아주 뛰어난 연기력은 아니지만
이전에 비해서 많이 좋아지고
중출 같은 모습도 자주 보이고
이전보다 하드한 작품에도 나오게 된다.
그러면서 나온게 이번 작품이야.
사실 어느 순간부터 얘의 작품을 보지 않았는데,
우연히 이번 작품을 보고 깜놀했어.
얘가 이렇게 움직임이 좋았나 싶거든.
비록 연기일지라도
작품속에서
허리가 활처럼 휘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보통 절정에 다다를 때 허리가 활처럼 휜다는 표현을 많이 하잖아
대충 뭐 이런거.
그래서 이 작품을 골랐어.
이 작품은 제목부터가
거근에 미친 미녀야ㅋㅋㅋㅋㅋ
중출을 하는데,
싸고 나서 아사쿠라가 또 빨고 다시 삽입하고 그래.
처음 두씬은 두번씩 빼준걸로 기억하는데,
마지막엔 그렇게 3번의 물을 빼준다..ㅋㅋㅋㅋ
특히 마지막씬에서
아사쿠라의 포니테일외모는
진짜 예쁘게 나온다.
다른 씬은 넘기더라도
마지막씬은 꼭 챙겨라.
언제나 그렇듯
블로그에 처음 소개하는 배우는
배우 소개하느라 잡소리가 너무 많다.
미안하고,
스샷이랑 작품을 같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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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섹스!!!
답글삭제아 섹스
삭제존예보스
답글삭제보스
삭제보고싶게 만드는. . . ㅋㅋ
답글삭제그럼 봐
삭제이거 보고싶다
답글삭제보라고
삭제마지막씬 저형이 난 젤 조트라..ㅋㅋ
답글삭제형말고 오빠라고 불러
삭제횽 미유키 앨리스 작품 리뷰해주면 앙대?
답글삭제할게
삭제얘 가위 바위 보 하는거 뭐였지?
답글삭제단체 기획물이겠지
삭제데뷔때랑 다르게 농후해졌네
답글삭제포니테일 하드캐리
답글삭제하드캐리
삭제진짜 명작이다
답글삭제명작이지
답글삭제개인적으로 많이 예쁜거 같진 않은데.. 갈비뼈 보이는 것도 좀 그렇고.. 그래도 포니테일은 역시,.!
답글삭제포니테일갑
삭제핵지려 버리네요
답글삭제슬렌더 좋아요 ㅋㅋ 하 넘좋타~
ㅋㅋㅋ 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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